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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생활유물 - 고문서 서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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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민족은 예로부터 家門이나 祖上을 존중하는 정신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, 가문의 영예를 보여주거나 조상의 仕官경력을 드러내는 문서 혹은 가문의 재산 또는 권리의 보호에 관련된 문서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다.
여기에서 볼 수 있는 교지나 과지. 준호구, 토지, 노비 등에 대한 文記 류 등의 고문서가 그것이다.
敎旨는 국왕이 신하에게 官職, 官爵, 자격, 시호, 토지, 특전 등을 하사할 때 쓰는 문서이다.
예컨데 관료에게 관작, 관직을 내리는 辭令狀(告身), 문무과 급제자에게 내리는 紅牌, 鄕吏의 免役을 인정하는 賜牌 등 교지의 내용은 다양하다.
고려시대에는 王命, 制書, 조선초기에는 王旨, 官敎, 대한제국시대에는 勅命이라고 하였다.